업템포 농구는 단순한 ‘빠른 공격’이 아닙니다. 속도를 높이면서도 전술적 질서를 유지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템포는 높지만, 공격 전개는 체계적이며, 의사 결정은 짧지만 명확합니다.이 글에서는 업템포 농구를 구성하는 주요 전술 요소를 트랜지션 – 얼리 오펜스 – 세컨더리 브레이크 – 스페이싱 – 의사 결정 구조로 나눠 심도 있게 해설합니다.1. 트랜지션(Transition) 속도의 단계별 구조업템포 농구는 트랜지션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단계별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① 리바운드 또는 스틸 이후의 1초리바운더가 곧바로 가드에게 아웃렛 패스(Outlet Pass)를 준다가드를 찾는 시간이 0.2초만 늦어도 템포는 급격히 떨어짐일부 팀은 ‘빅맨 핸들러’ 패턴도 활용② 전진 패스(Advanc..
Horns 세트는 현대 농구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하프코트 전술 중 하나입니다. NBA부터 KBL, NCAA까지 리그를 가리지 않고 활용되며, 포지션 유연성이 높고 전술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가드 중심의 리드, 빅맨의 스크린, 그리고 윙의 스페이싱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옵션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1. Horns 세트란 무엇인가?Horns는 기본적으로 하이포스트 양쪽(엘보우)에 두 빅맨, 그리고 윙 2명 + 탑 가드가 배치되는 전형적인 1-2-2 형태의 하프코트 세트입니다.이 포메이션은 단순해 보이지만, 다음 요소 덕분에 전술 확장성이 매우 높습니다:양쪽 하이포스트에서 출발하는 듀얼 스크린가드의 방향 선택으로 다양한 전술로 변형드리블 핸드오프(DHO), 플레어 스크린, 스페인 픽앤롤까지 ..
트렌지션 농구는 현대 농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전술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빨라야 하는가’보다 더 복잡한 고민이 따릅니다. 바로 ‘스페이싱’과 ‘속도’의 균형입니다. 단순한 속공보다 복합적인 타이밍과 공간 활용이 더 중요한 요즘, 현대 농구에서 트렌지션 전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스페이싱과 속도 사이에서 각 팀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트렌지션 농구, 단순한 ‘속공’은 아니다과거에는 ‘트렌지션’ 하면 곧 ‘빠르게 달리는 농구’를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농구는 다릅니다. 단순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느냐입니다. 특히 NBA에서는 속공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스페이싱을 철저히 구성한 채 세컨더리 브레이크(Secondary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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